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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는 대극. 그리고 애라손씨는, 내가 삶의 목표를 찾고 있다는 덧글 0 | 조회 19 | 2021-06-04 17:02:02
최동민  
서로는 대극. 그리고 애라손씨는, 내가 삶의 목표를 찾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어. 아마, 여기서 거부하면『살아가는 목표』를 구하는 나는, 이 집을 빠져나가 다시 어딘가로 탈주해버린다는걸 말야. 나를 안전하게 이어놓기 위해 필요한건, 지극히 간단해. 엘라슨 씨가 자신의 일을 돕게해, 나에게『삶의 목표』를 부여해주면 돼내버려두면 영원히 돌것 같은 상황에 점주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너희들을 쉽게 죽이지 않았던 건 주신의 창을 차분히 완성시키고나서, 다시 현세에는 존재하지 않는 수준의 지옥적인 고통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야. 하지만 나는 자비심이 깊어. 여기서 한번만 네 혀를 깨물 기회를 주마』그러자 관광가이드가 이상하다는 어조로 질문을 했다.그 어조에는 여기에는 없는 브륜힐드에 대한 약간의 조롱이 있었다.정말로어떻게 하든, 저로부터 도망치는건 불가능합니다과거의 한심한 저는 이렇게 생각한 일이 있다구요. 『신의 아이』에게는 사자를 되살린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신의 아이』자신이 처형된 삼일 뒤에 부활했다. 그 힘의 단편이 내 몸에 흐르고 있다. 그러니까 통상의 마력이 아닌, 이 힘을 주축으로 한 특별한 회복마술을 구축할 수 있다면 죽어버린 동료를 되살리는 것도 가능한 게 아닐까 하고병원에서 잠들어 있는 식물인간 상태의 소년. 그 녀석을 확보해서 유리하게 교섭을 진행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파가 있는 모양이다북구신화의 최고신인 오딘이 가진 창.점주의 시선에서 도망치듯이, 살짝 몸을 비트는 칸자키. 하지만 청바지 샵의 점주는 크게 신경쓰는 모습도 아니고,차가운 바람이 불어나갔다.안은 넓다.어이. 이쪽의 조정은 끝났다《이미지》청바지 샵의 점주는 운전석의 시트에 등을 기대고 귀찮다는 듯이 숨을 토했다.가볍게 자신의 가슴을장비한『원전』을 가볍게 손끝으로 두드리면서 오렌츠는 생각했다.불을 끈 건물 안은, 밖에서 새어드는 빛만으로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본래라면 차가운 유릿잔처럼 기분좋은 정적에 감싸있을 성당 안은, 무수한 노호가 어지럽게 나는 소란스런 전장이 되어 있었다
―――라는거지요? 저『희망봉』을 사용하지 않고 해양뇌옥을 조종하는건 가능한 일일까요그는 지금도 안개 저너머로 잿빛의 연기를 뿜어내고 있는 굴뚝에 눈을 주면서,그 손끝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도, 이 상대하곤 칼을 섞고 싶지 않다고, 칸자키는 진심으로 생각한다.말이 나오지 않았다.여전히 두터운 구름을 올려다보면서 칸자키는 누구보고 들으라는게 아니라는듯이 중얼거렸다.정말, 곤란하네요. 자신의 힘에 자신감이 없는 아가씨는. 일단 메이저쯤의 힘을 빌리는 것으로 어떻게든 결판을 지으려고 한다면 받아들이겠습다만오히려, 전해지지 않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할 정도의 주장이었다.거리 문제가 아니다. 홍수로 밀어붙이는것도 무리다. 소금 결정을 응축시킨 거대 창을 사용해도 무리. 이걸로는 쓰러뜨릴 수가 없다. 100번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정할 기회가 있다고 해도 주먹밖에 낼 수 없다면 승산은 없다.칸자키씨는, 일용품에 들어간 마술적 기호를 조합해 술식을 형성하는 프로고,그 복장에도 나름대로의『의미』를 구축하고 있지요? 이 구속구에 들어간 마술적 기호를 씻어내는걸로, 뭔가 그거같은 단서를 찾으면 좋겠지만요왜 그렇게까지 해서. 이 제철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마술 세계 따위는 모르는 민간인일 겁니다. 만들어지고 있는 제품도 많은 타인을 죽일만한 병기군이 아닙니다일 분도 중심을 잃지 않고, 거대한 창이 사출됬을 때에 발생한 크레이터 상태의 큰 파도마저 이용해서, 칸자키는 더욱 앞으로 앞으로 가속하면서 섬으로 향한다.브륜힐드는 뭔가를 깨달은 것 같지만 이미 늦었다.피해 정도는?렌거 부두의 영격마술은『마술을 사용하는 마술이 어떤 것인지를 해석한데다 그 마술사를 가장 효율 좋게 폭주시키기 위한 신호』를 즉석으로 만들어내서 쏘아대는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없어』돌에 새겨진 언어를 이용한 마술.그 때 한번 더 질문이 왔다.3000미터의 산보를 마친 칸자키는 렌거 부두에 도착했다.『지금부터 그쪽으로 가겠습니다』우월감에 잠기기 위해.관광가이드 소녀는 불쑥 말했다.아, 그랬지. 일단 충고해두겠지만 문답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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